시간이 나를 소개하게 내버려두겠다
시간이 나를 소개하게 내버려두겠다던 그 고등학생은 십 년이 넘은 지금도 같은 믿음을 갖고 있다.
관성으로 흘려보낸 시간은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의식적으로, 밀도 있게, 진정성 있게 채운 시간만이 나를 대신해 말해줄 것이다.
도리스 메르틴의 '아비투스'를 읽고 나의 삶의 방식과 태도를 성찰하며, 일곱 개의 자본과 성장의 여정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다.